전화해서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시간대도 주간 B코스 14만원에 마사지 60분 + 데이트 20분 코스를 이용했습니다
관리사 마사지 선생님은 젊고 예쁘신 편이이고
자기 관리를 할 줄 아는 분이라 그러신지
몸매도 피부도 웬만한 언니들 저리가라 할 정도여서
관리사 선생님께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
솔직히 말해서 핸플로 빼고 싶은 생각까지 들었어요 ㅋㅋ
바로 유이언니가 들어옵니다
아담슬림에 비율도 좋고 몸매도 좋았어요
관리사 선생님이 나가시자 탈의하고 위로 올라타서 삼각애무도 해주고 목덜미부터 슬금슬금 아래로 내려가
사타구니, 뽕알, 기둥까지 거침없이 맛있게 빨아주네요.
오래 버티지도 못하고 사정할 뻔 했으나 쌀 것 같은 제 마음을 어찌 이렇게
잘 알았는지 장비를 장착해주고 삽입을 해주고 얼마가지 않아 금방 싸버렸네요
작은체구에서 엄청난 스킬때문인지 금방 사정해버린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도 해주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