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고 매력있는 와꾸의 주간 제니와 시그니쳐(입싸+원샷)코스
두번째 보는거라 다행이 나를 알아본다.
오빠 냄새 좋은데라면서 가슴을 부벼대는 제니덕에 그날 따라
내 자지는 가운을 뚫고 터트릴 기세로 힘을 받기 시작했고
제니도 내 몸에 붙어있었기에 그걸 느꼈는지 뽀뽀를 쪽~ 해주고는
슬립을 훅훅 벗고 브라와 팬티도 빠르게 벗어 버리고 느날 재촉해서 탕으로 데려간다.
내게 양치를 시키고 샤워폼을 양손으로 묻혀서 정성스럽게 씻겨준며
이어서 서비스시간 물다이에 엎드려 제니의 서비스를 기다렸다.
능숙하지만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여유롭게 내 뒷판을 유린하기 시작했고
기분이 야릇하고 묘하고 야릇한기분에 내 똘똘이는 풀발기상태…
앞판에서는 한 손으로 내 자지를 부여잡고는 심각하게 자극 해 준다.
앞판의 느낌은 뒷판과 다르게 촉감뿐이 아니다. 제니의 알몸을 볼수있다는 가장큰 장점을 지닌다.
털바디를 하고있는 제니에게 나도 모르게 내 입앞으로 당겨서 보빨을 하고 말았다.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제니..장난스레 목을 숙이고 내육봉을 BJ로 돌진해가니
결국엔 제니 입에 입싸까지하고 내 자지를 잡고 흔들어대면서 복수할꺼야~~라고 말하는
귀여운..그러면서도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오버되서 바로 제니에게 그냥 맡겨본다~
간략한 애무 후 콘돔을 씌우고 제니와 옆치기로 삽입한다.
짧은 질을 가지고 있어서 깊게 넣으면 내 자지 끝에 뭔가 툭툭 걸리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고
깊게 넣으면 깊게 넣을수록 옅은 신음소리가 터지다가 점점 격하게 터져나온다..
나 역시 참지못하고 격정의 움직임으로 마지막을 준비하고 제니도 나의 마지막을 느끼는지
허벅지에 힘을 꽉주고는 나의 올챙이들을 남김없이 받아드린다.
이순간 만큼은 넌 내게 최강으로 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