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리엘밖에 생각이 나지않네요.
최근에 봤던 아이들중에 제일 나은아이인것같은데
슬림 스타일이라서 너무 깔끔하고 보기 좋아요.
잠시 대화나누다가 누워서 리엘이 시작하길 기다립니다.
좀더 정성이 들어가있는 리엘의 서비스를 눈을 감고 느껴보는데
역시나 리엘의 스킬은 예술이네요.
bj도 맛깔나게 잘해주니 온몸의 혈액순환이 잘되네요.
리엘의 서비스를 잘 받고 이젠 제 차례네요.
반응은 역시나 좋네요.
이번엔 엉덩이쪽에 집중해서 서비스좀 해주고.
cd장착해서 들어갑니다.
리엘이 제귀에다대고 신음소리를 낮게 날려주네요.
꼴릿합니다.
리엘의 신음소리가 커질수록 제 몸짓도 과감해지고 커집니다.
여러체위를 번갈아가면서 시간 잘 맞춰서 끝장봤네요.
헤어질때 찐하게 뽀뽀하고 나왔네요.
리엘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