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를 만났어요 실장님 추천이였죠
물론 그동안 후기공부도 했답니다..^^
코스이름이 왜 슈퍼스타인지는 모르겠어요
슈퍼꼴릿한건 맞긴한데...크큭 개드립 ㅈㅅ요
아오이는 와꾸도 몸매도 꽤 맘에 들었어요
특히 몸매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듯 보여요
클럽에서 딱 봤을때 제일 몸매가 좋더라고요
아마 만나본 분들은 저와 똑같이 느끼실거예요
슈퍼스타 코스는 클럽에서 시작이에요
클럽에서 시작해서 더 즐거운 시간이였나봐요
나보다 먼저 들어와 즐기는 커플들을 관전할수있고
혹시 마음에 드는 매니저를 찾으면 다음에 만나볼수도있고
근데 이 날은 아오이가 넘 맘에 들어가지고
관전은 1도못하고 서비스 해주는 아오이만 계속 봤네요..
맛보기까지 즐기고 방으로 대화를 해보면 참 착해요
애교도많고 스킨십도 적극적이고 말이죠
목소리 톤도 약간 하이톤이라 그런지 더 귀여워보여요
서비스해줄땐 귀여운 이미지가 확 사라지네요
완전히 섹스럽게 다가와서 끈적하게 달라붙어요
서비스 스타일도 다른 매니저들과는 완전히 다른데
글로 쓰기는 어렵네요 포즈가 좀 특이하거든요
물다이도 너무 잘 받았고 침대에서도 재밌게 놀았네요
스무스~하게 교감하면서 연애를 하는데
흥분감 만큼은 폭발하듯 몸 속에 가득 찼던거 같아요
부드럽게 허리를 흔들어주면 더 격해지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꽃잎도 엄청 쪼임이 강하고 찰진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흥분할수록 물이 많이 흘러나오고요
꿀렁꿀렁 살아있는것처럼 움직이며 자지를 압박해주니까
섹스할때 느낌? 기분? 참 좋더라고요
연애 끝나고선 침대에서 꽁냥거리면서 놀다가
다시 핸플로 원샷한번 더 해주는데 스냅스킬도 좋네요
아오이를 다시보라면 무조건 슈퍼스타코스로 볼거같아요
코스자체도 굉장히 만족하고 즐거웠지만
아오이랑 조금이라도 더 오래있고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