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쉬었다가 어제 프리티에 들러봤습니다.
바로 볼수있는 매니저 연우를 봤습니다.
와꾸 괜찮습니다.
예쁘고 귀엽고 깔끔해요.
21살답게 피부도 아주 부드럽고 탄력넘칩니다.
키도 적당한편이고 비율이 아주 보기좋네요.
슴가는 B컵입니다.
인사 나누는데 바로 느낌이 오네요.
괜찮겠다 싶더라구요.
샤워하고 본격적인 섭스 받기 시작하는데
느낌 좋네요.
제존슨을 잘도 세워주네요.
삼각애무만 받았는데 넘 꼴릿하더군요.
역립 시도해서 꽃잎 들춰보니 이미 흥건히 젖어있는 상태.
좀 빨다가 바로 들어가버렸네요.
신음소리도 듣기 좋구요.
쪼임은 넘 쫀득쫀득하네요.
그래서 좀 일찍 끝나긴 했지만 만족스러웠어요.
연우매니저는 적어도 서너번은 봐도 질리지않을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