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실장님 너무 친절하십니다.
예원이 만났고 웃는모습이 이쁩니다.
제가 흡연을 안해서 가져온커피를 마시면서 대화타임 가졌네요.
어색하지않게 말도 잘 리드하는 편입니다.
말하다보니 시간이 금방가서 얼릉 씻고 침대로 가봅니다.
쭉쭉빵빵에 웃는게 이뻐요.
제가 시체족이라 애무를 받고 시간상 급하게 결합.
정상위 뒤치기하다 마무리.
끝나고도 말 잘 해주고 씻고 다음타임있으니 시간다되서 얼렁 나왔네요.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