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티슈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낮에 먼저 문의를 드렸었는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저녁 늦게 다시 문의를 드리고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도착해서 30분정도 대기를 하다가 예약시간이 되니
정확하게 실장님이 연락주셔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에서 걸어가는 그 1분정도 시간도 엄청 춥네요 날씨가...
도착 후 샤넬이 문을 열어주는데 문 안으로 들어가서 보이는 샤넬 얼굴이
오우 프로필 그대로네요 프로필 4번째 사진이 제일 잘맞습니다
목소리도 이쁜편이었는데 말투가 굉장히 공손합니다
굉장히 손님을 대접하려는 자세가 되어있는 메이드같은(?)
한국말은 알아는 듣는데 할줄은 몰라서 번역기의 힘을 빌려서
즐겁게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샤넬이 옷을 벗는데 의슴이긴 하지만 확실히 볼륨감이 죽여주네요
엉덩이와 가슴이 미쳤습니다
쳐다만 보고 있어도 불끈해지네요
샤워실에서 샤넬이 씻겨주는데 이미 벌써 풀발기 했습니다
굉장히 꼼꼼하게 씻겨주는데 가만히 있기 심심해서
저도 샤넬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거려봅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서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길래
네에~ 하면서 침대에서 있으니
샤넬도 씻고 나와서 살짝 물기를 머금은 몸을 이끌고 그윽한 표정으로 침대로 옵니다
짧은 프렌치 키스후 가슴애무를 한 3분정도 애태우더니
BJ를 해주는데 강약조절이 프로급이네요
천천히 했다가 빠르게 했다가 사정감을 조절하는듯한 BJ스킬입니다
제가 이제 하자고 하니까 그제서야 BJ를 멈추네요 거의 뽑아먹을기세....
top? bottom? 그러길래 순간 움찔 했습니다 ㅋㅋㅋ
me bottom you top~
기승위로 올라타서는 제 양손을 꽉 붙잡고 천천히 내려 찧으면서
앞뒤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표정과 각도에서 보이는 몸의 라인이 개꼴립니다
샤넬을 안듯이 엎드리게 한다음 딥키스를 하면서 밑에서 아래로 빠르게 쳐올립니다
깊게 박히니 샤넬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하네요
자세를 바꿔서 샤넬을 눕힌뒤 제가 위에서 정상위 자세로
가슴을 부여잡고 빠르게 피스톤 운동을 해봅니다
샤넬이 점점 양다리로 제 허리를 감아서 꽉 조여주기 시작하네요
후배위로 마무리 하려고 자세를 바꿔서 박다보니
와꾸가 아깝다고 생각되서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이쁜 샤넬의 얼굴을 보면서
사정했습니다
오랜만에 탈력감이 장난아니게 움직였네요
한 5분정도 침대에 쓰러져있었습니다
그동안 샤넬은 씻고와서는 제 가슴에 엎어져서 같이 누워있어주네요
시간이 되서 저도 씻고 나와서 번역기로 조금 대화를 나누다가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어쩌다보니 담에 올때 커피한잔 사들고 가기로 했네요 ㅋㅋ
상쾌한 기분으로 퇴실했습니다
샤넬 정말 즐달가능한 매니저입니다 강력추천드려요
있을때 보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