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시그니쳐 코스로 여친 같은 제니 매일 출근 도장 찍는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주간에 시간이 좀 나서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하고 좀 있으니 바로 언니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제니 언니가 반겨줍니다 ㅎㅎ
얼굴과 몸을 빠르게 쓱 스캔해봅니다.개인적으로 묶어서 올린 머리 정말 좋아합니다ㅎㅎㅎ
얼굴도 작고 하얗고 키도 아담아담~~~ 이쁘장하게 생겨서 마음에 듭니다
노가리도 좀 까고 담배도 하나 피고 함께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제니가 저를 씻겨 주고
물다이에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죽겠네요....
흡입력이 장난 아니고 BJ로 입싸를 허무하게 오랜만에 당해서 그런지 그저 좋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본전도 못 건지고 게임오버 되는 꼴을 차마 볼 수 없기에
다시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침대로 고고고 아... 좋습니다
오랜만이라 좋은 것도 있고 제니가 마음에 들어 좋은 것도 있고
낮술 한잔 먹고 알딸딸해서 좋은 것도 있고 돈 많아서 매일 출근도장 찍는 상상을 하며 웃습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 굵고 짧은 ㅜㅜ 두번째 발사 시간은 지나가고
이성적인 나로 돌아옵니다. 수련 & 단련하고 재방문을 기약하며......
다음에 볼때까지 잘지내 제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