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딱 레이싱걸이다
키도 크고 글래머스한 몸매 가슴도 C컵정도스타일이 좋아보이는 몸매.
클럽으로 들어가자 내 손을 이끌고 복도를 거닐다
의자 앉혀놓고 자세를 잡는 렉시
남자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제대로 잡혀있다.
가슴 아랫도리 터치하는거 다 끈적하게 받아들이고
남자의 사타구니를 주무르는 손길도 예사롭지 않다.
나를 쓰다듬으며 눈웃음을 치는 느낌이 완전 요부형.
뭔가 가지고 노는 맛이 있는 여자다.
첫만남인데도 분위기 편안하게 이끌어주는게 좋았다.
그리고는 프렌치 키스를 하는데 혀와 혀가 뒤엉키는 느낌이 무척이나 달달하다.
방에서 이어지는 서비스.
대뜸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선 쪼옥 쪼옥 빨아주는데 BJ실력이 상당하다.
그러면서 내 가슴을 쓰다듬는데 소름이 살살 돋는다.
서비스가 될 뿐더러 애교도 잘부려서 애인모드도 짝짝붙는다.
그리고 연애할 때는 적극적으로 푹퍽푹퍽.
진짜 떡을 치는 맛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는 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