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 받고 지수언니 만나고자 기다립니다
숙소라서 아무것도 없고 침대만 있다고햇는데
침대랑 욕실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참 다행이었어요 ㅋ
문열고 들어오는 지수언니 보자마자 끝내준다고 생각했어요
옷위로도 숨길수 없는 C컵정도인데 자연스럽고 정말 예쁘더라고요
마사지 할때는 터프하게 하던데 서비스 들어가니까순종적인 면이 있더라고요
그게 또 제 마음을 더 뜨겁게 했어요 ㅋ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정말 죽이더라고요
애무 가볍게 받아주고 ㅋㄷ장착하고 그대로
이 체위 저 체위 다 즐겨보았네요 장비 장착을 했는데 느껴지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아요
불끈불끈 밀어붙이고 마무리 했습니다
이 언니 아주 잘하네요 제대로 만난 거 같아요
태국사람 같지않은 하얀 피부에 애무해주니 신음소리도 장난 없더군요
이래야 할맛이 나죠 너무 좋더라고요
다음엔 서울가서 집에서 불러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