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치고 친한형이랑 술 한잔 먹고 집에가기 아쉽기도하고 아랫도리가 반응을 해
미쳐가지고 오늘도 달려보자는 마음에 인스타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예전에 가봤던 곳이라 따로 전화는 안하고 갔는데 확실히 오늘 확실히 예약을하고 가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도착을하고 결제를하고 대기가 조금 있어 짜파게티하나 먹으면서 기다리다가
순서가 돼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
샤워를 다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갑니다 ~
방에서 편하게 엎드려있으니 마사지 타임이 먼저 시작됍니다
오늘 마사지받을생각이없고 데이트만 생각했는데 스파에 온 이상 마사지는 무조건받아야 이득이다라는 생각이있어
그만큼 마사지를 진짜 잘하시고 시원합니다
마사지는 건식마사지 찜마사지 마지막으로 전립선이 들어가구요
오늘도 마사지압과 스킬은 확실히 좋았습니다..
그러고 찜마사지와 전립선까지 받으니 데이트를 할 파워가 아주 넘치더라구요
마사지타임이 끝남과 동시에 아주 이쁜 슬랜더느낌에 친구가 들어왔는데
이름은 '제니' 얼굴은 섹끼가 아주 가득차있고 몸매도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였네요
본 게임에 들어가.. 애무도 확실히 정성스럽게 이곳저곳 제몸을 잘 탐해줍니다
그렇게 잘 느끼다 CD를 장착하고 여상으로 먼저 올라타주는데 가슴라인과 어꺠라인이 돋보였네요
위에서 말을 잘타주는데 제가 좀 여상위로 받으면 느낌을 못받는 편이라 바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열심히 박아댔는데 신음소리가 아주 인상적이였네요 진짜 느끼는 건 잘모르겠지만
제 방망이가 확실히 사이즈가 좀 있다보니 ^^ ...
마무리는 역시 뒤로하는 게 맛있죠? 진짜 온힘을다해 열심히 박아댔더니 저도 진짜 물처럼
올챙이들이 줄줄 새 나왔네요 ,, 맘에 들어 담에 또 보자하고 나와서 휴게실에 조금 쉬다가
직원들한테 좀 대우를 받으며 기분좋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