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기다리던 친구들이 있는곳에 합류해 얼른 한잔비우고 놀러가자고
아이유실장한테 전화하고 바로 달려 갔어요 초이스하고 나서 좀 놀아보려는데..
첨에 심드렁한 이 친구놈들 갑자기 돌변하더니 더 신나게 노네요
소심한 성격이라 술기운을 좀 빌리며고 폭탄주 좀 말아 먹었어요
자기도 한잔 말아주라고 하더니 한잔씩 마시고 재밌게 놀자면서
그러고 나더니 먼저 언니가 제 다리위로 올라와서 앉더니 부비부비 시전해주네요
저도 용기내서 물빨 모드 들어 갔어요 파트너 저돌적으로 드리대는데
여기서 제가 빼면 더 이상할거 같고.. 친구들 보니깐 이미 뭐 난리가 난 상태라..
저만 안하기도 머하고 자기 운동한다고 엉덩이좀 만져보라는데
엉덩이 슴가 무지하게 만졌네요 손이 저릴 정도로요 ㅋㅋ
이 용기가 어디서났는지 모르겠지만.. 마물타임에 혀끝 살살 돌리면서
자극하다가 곧바로 깊숙히 빠라주는데 그 힘이 엄청났어요
바로 고개 들고 바라봤는데 눈 마주치고 제 눈 응시하면서 더 세게 빠라주는데
눈치없이 발사하려고 꿈틀대는 거에요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생각하며 버텼는데 금방 싸버렸네요 ㅋㅋ
친구들도 재밌었다 하고 화끈한 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