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친구랑 만나서 함께 둘이서 간단하게 소주한잔
마시고 휴게나 갈려고했던건데 친구가 갑자기 사정이생겨못나온다네요
그래서 그냥 집에서 야동보면 후회할거같아 실장님께 전화해서 마인드좀 좋은친구없냐고 물어보니
미소를 진지하게 추천해주셔서 나라로 예약했습니다
진짜 이런 애인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쎄끈매끈했어요
침대에서 떨어질줄 모르고 달라붙어있는데
한참을 지그시 서로 처다보면서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없이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진짜 키스한번 끝내주게 잘해줍니다
한참을 화끈한 애무를받고 정자세잡는데 갑자기 저를 눕혀주더니 올라타서 말타기 시전해줍니다
한참을 흔들어주다가 정자세로 흔들기시작하는데 조임도있고
딱달라붙어 끈적하게 놀다보니 저의 물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