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견녀가 될 것 같습니다. (부제 : 레이싱 모델과 찐하게 섹스를...)
주간에 시간 나서 또 오후시간 방문
실장님과 긴 미팅 끝에 만나게 된 지민이
입장하니 섹시한 느낌에 찰진 아이가 있네요
지민이….와꾸만 보시는 기준으로 미인상으로 가까움.
제 눈에는 괜찮았네요 귀염돋습니다. ㅎㅎ 귀여운 룸삘 입니다
근데 서비스를 받고나서는 연예인 저리가라할 정도로 예뻐보이더라구여
마른다이에서 어찌나 저를 괴롭히던지...
제 몸인데 컨트롤이 전혀 안되는 이상한 경험을 -_-
정말 끈적하고 섹시한 애인모드....애인보다 더한 애인모드
이게 애인모드지 하며 물고 빨고 시간 내내 저를 농락하네요
사정 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괴롭힙니다
방금 찍 한걸 잊기라도 한듯 동생 바로 기립합니다
그러곤 계속 괴롭히고 결국에는 99% 발기상태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뒷타임 예약이 있어서 연장도 안되고 해서 잔뜩 성난 상태로 샤워하며 삭혔다는...ㅋㅋㅋ
장난꾸러기 악동같은 !!! 섹스 애인모드 모두 대단합니다
낮에 가신다면 꼭 한번 보셔야할 지민이
모두들 즐달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