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고 피로도 풀고~ 시원하게 물도 빼고~
두마리 토끼 잡으러 노원 헬로스파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깨끗해서 참 좋아요
엄청나게 크거나 사우나가있는건 아니지만 목적이 따로있기에
뭐 저는 굉장히 만족입니다~
실장님 안내에 따라 아래로 내려가 입실하니 전문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시네요
제가 말이 좀 없는편인데 편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친밀도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전혀 어색함 없이 오가는 대화 사이에 아주 시원한 압으로 목부터 어깨 견갑~
정말 스파중에서는 여기가 마사지 본연의 실력은 최고인듯 싶습니다
마사지가 끝날쯤 아랫도리 안으로 훅 들어오는 손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해줍니다
존슨의 아랫쪽부터 부드럽게 꾹꾹 눌러주며 올라오는데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꼴릿꼴릿한게 눈감고 받고있으면 상당히 야릇하고 희열이 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20대 중후반쯤 보이는 슬림한 처자가 들어오네요
160초반쯤 되는 키에 긴생머리 잘록한 허리가 ~ 슬림한게 딱 제 스타일이더라구요
어찌나 그모습이 야하고 뿌듯하던지 ~
남자로서 보는 모두가 원하는 그림이시죠?? 저는 이 그림이 너무나 좋습니다
처음은 부드럽게 시작하더니 점점 거칠고 난잡하게 서비스 해주는데
어찌나 대견스럽고 예뻐보이던지 너무 황홀한 기분이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만족스러운 마무리로 뽑아내주네요
주말에 여친몰래 한번더 찾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