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맨날 술먹고 밤새고 몸이 아주 아프다고 비명을 지르니까
그냥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싶었어요.
퇴근하고 바로 받고 편하게 자고싶어서 퇴근하면서 미리 예약해놨네요~
실장님이 괜찮은 관리사로 해 준다고하셔서
그냥 몸이 안좋아 그러니 마사지잘하는친구로 부탁한다고 했네요~
걱정하지마시라는 실장님의 말을 믿고 퇴근하자마자 신나게 집으로 달려갔네요~
씻지도 못했는데 예약한 시간되니 도착한 관리사!
기사한테 결제먼저하고 언니 입장하는데 몸매 좋고 가슴도 크고 이쁘장한 얼굴이네요.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 시원하고 좋네요
꼼꼼히 마사지 하는 실력이 꽤 괜찮아요.
전문 마사지 수준이네요.
그나저나 진짜 마사지만 받을라고했는데 관리사 얼굴을 보니 자꾸 후끈거립니다
하 결국 예린이를 느껴봅니다 말해뭐합니까 얼굴부터 발정버튼이네요
언니 이쁘고 마사지도잘하고 서비스도잘하네요 제 지갑털이범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