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에 힐링을 담당하고 있는 보라
주간에 보라를 예약하고 갔습니다
언제나 웃음과 긍정이 끊이지않는 보라를 보면 그냥 행복이 느껴져요
그래서 저에겐 힐링녀 ㅋㅋ
아니 그 어느 누가봐도 힐링이 될겁니다
167 키에 늘씬한 몸매를 가진 보라인데 성격도 진짜 밝고 좋습니다
포옹하고 항상 웃을수 있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늘씬한 몸매를 가진 마리 몇일만에 보는 보라언니와
왁자지껄 수다떨다가 서로 자연스레 스킨쉽도 하면서 옷벗고
제 동생놈을 사랑스럽게 쳐다봐주면서 손길을 주기시작하는데
초반부터 흥분감이 만땅이였네요 손길이 장난아님..
그러다가 제가 보라한테 키스를 날리면서 가슴부터
어느세 69자세까지 완성되고 밑에를 확인해보니 흠뻑 젖어있어 바로 합체를 했습니다
서로 아주 뚫어져라 쳐다보며 연애하는데 발사는 금방 해 버렸네요
정말 언제봐도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