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29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AV-딜도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크리스탈
마른체형, A컵, 162CM 정도, 물다이 잘탐, 기타 가능 옵션 별도, 흡연 X (같이 있을때 안핌), 왁싱 봉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 오전 서울에서 일을 보고 달림이 땡겨 익숙한 꽁떡에 전화를 걸어 문의 드리고 예약을 한 뒤 바로 꽁떡으로~~
도착해서 발렛 해 주시는 분께 차를 맡기고 입실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잠시 스타일 미팅을 한 뒤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남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 줍니다.
복도로 들어가니 크리스탈이 반겨줍니다.
맛보기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서 음료수와 담탐을 가지면서 천천히 원피스를 벗는 크리스탈을 감상하고 있으니 크리스탈이 옆에 앉아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기 시작합니다.
담배를 타 필때쯤 크리스탈 물다이 준비를 하더니 어서 오라고 하네요.
물다이 침대에 누우니 등위로 뿌려지는 아쿠아를 느끼고 있으니 크리스탈이 올라오 바디를 타기 시작합니다.
온몸으로 바디를 타다가 봉지를 비비기도 하고 발뒷목부터 해서 혀와 입으로 애무를 하더니 엉덩이 부위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합니다.
그러곤 바로 들어오는 ㄸㄲㅅ에 ㄸㄲ가 크리스탈의 혀에 농락 당하고 말았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ㄸㄲㅅ를 해주다가 고양이 자세를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ㄸㄲㅅ와 손으론 똘똘이와 전립선을 공략합니다.
크리스탈의 현란한 애무에 금새 똘똘이는 부풀어 오르고 나도 모르는 신음소리가 세어 나와 버렸습니다.
그렇게 뒷판에 끝나고 앞판으로 돌아누우니 다시 아쿠아를 듬뿍 뿌려대고 바로 올라와 바디를 탑니다.
꼭지를 밀착해서 비비다가 똘똘이 주변에선 봉지로 비벼주는데 그냥 바로 넣으면 들어 갈 것만 같았습니다.
69자세에서 BJ를 할 때는 눈앞에 촉촉히 젖어 있는 크리스탈의 봉지를 손바닥으로 비벼주니 더욱더 열심히 빨아줍니다.
그렇게 물다이가 끝나고 샤워를 한 뒤 침대에 누워 있으니 크리스탈도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올라와 다시 애무를 하려고 하는데 그냥 크리스탈을 먼저 눕히고 내가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딥키스를 한 뒤 손가락으로 주무르던 가슴으로 천천히 내려와 솟아오른 양쪽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줍니다.
강약조절을 해가며 빨아주니 크리스탈도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한동안 꼭지 맛을 보고 혀로 핥아주며 내려가서 가랑이를 벌리니 크리스탈의 봉지가 눈앞에서 벌렁거리고 있습니다.
바로 크리스탈의 클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처음엔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더니만 시간이 갈수록 몸도 뒤틀리면서 봉지를 입에 더욱 밀착 시킵니다.
클리만 집중적으로 빨아주니 봉지가 봉짓물로 축축해 져 버리네요.
그렇게 빨아주다가 일어나서 누워서 상기된 크리스탈의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니 정신없이 빨아줍니다.
크리스탈이 빨아줄 동안 손바닥으로 축축해진 크리스탈의 봉지를 비벼주면서 BJ를 받다가 69로 자세를 바꿔 서로의 소중이를 탐합니다.
크리스탈이 하늘로 솟은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올라와 방아도 찍고 봉지를 비비면서 발사를 도와줍니다.
여상을 맛보다가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곤 바로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선 크리스탈 위로 뻗어 버렸습니다.
잠시 크리스탈의 봉지 여운을 맛 본뒤 음료수 마시면서 여유의 시간을 가지곤 샤워 서비스 받고 이야기 좀 하면서 쉬다가 얼추 시간이 된 거 같아 퇴실했네요.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은 크리스탈이라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