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이용하던 업체가 안보여서 새로운 업체 찾다가 눈에 들어온 블랑
매니저분들 프로필 추천받아 쭉보니
비율이 말도 안되게 사기적인 은정매니저가 눈에 들어와
고민을 조금하다가 은정매니저로 예약진행을했습니다
보자마자 왜 고민을 한건지...
내가 고민할 시간에 조금더 빠르게 예약을 했더라면
더빨리 만나수있었을텐데 말입니다
고민하던 그 시간에 은정매니저가 예약이 잡혔더라면 볼수도 없었을겁니다
고민한 시간이 무색하게 첫모습이 완벽에 가까운 비율을 가지신분이 드러오심
이런분을보고 8등신이라고 하는거 같았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조금은 차가운 이미지의 은정매니저였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말도 이쁘게 하시고 마인드도 훌륭하신분이셨네요
이용하던 업체가 안보여서 들른 블랑인데
이런분을 만날수있었던게 행운이네요
한동안은 블랑에 정착하면서 새로운 매니저분들 만나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