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를 엄청 기다렸던 박시연씨를 드디어 보고 왔네요
제 시간도 그렇고 시연이 시간도 그렇고 서로 잘 맞지가 않아서
보기까지 오래 걸렸던거 같아요
뭔가 당첨 된거마냥 신나서 숙소 잡고 기다렸네요
눈이 매력적으로 크고 이뻐요 섹시한 타임이구요 하얀피부
가장 눈에 들어오는건 몸매가 탑인거 같아요
키도 크고 늘씬한 몸매, 잘록한 허리, 우람한 글래머 몸매
씻고 나와 사까시를 해 주는데 따듯한 입이 매우 부드럽고 잘 해서
금방 또 후끈 올랐네요 옆으로 눞여서 할때 몸매 라인이 죽여 줘요
그렇게 마무리까지 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한번 더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