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에게는 역시 수아 같은 매니저가 필요합니다.
몸매족에게도 역시 수아 같은 매니저가 필요합니다.
달림을 할때 저에게 하드한 서비스는 필요없습니다
달림을 할때 저에게 격렬함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오로지 저에게는 얼굴과 몸매 이 두가지만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수아는 저에게 있어 보석 같은 매니저입니다
어디서도 보기 힘든 끝내주는 와꾸
관리하는 연예인에게도 보기힘든 미친 몸매
이 두가지 매력만으로 저는 수아를 지명삼기로 했고
침대에서 연애를 하며 이 여자를 제대로 정복해고싶단 욕심을 갖게 했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수아는 아직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허나 몸 자체가 워낙 예민하고 자극에 약한 여인입니다
꾸준히 만나며 수아의 마음을 열 수 있다면
그때 침대에서 수아가 온전히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저는 엄청난 정복감과 쾌감을 느낄 수 있을거 같습니다
내가 폭발하듯 흥분할 수 있는 유일한 매니저 수아
어서 수아의 마음이 열리길 기다려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