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하고 단발에 단정한 윤아 너무 좋았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티파니 방문했습니다
시간여유도 있어서 방문해서 결제하고 객실로 이동 좀 있다보니
윤아~! 얼굴도 직접보고 하니 귀염장하면서 아담 슬림한 윤아가 딱 눈에 들어왔습니다 ㅋㅋ
같이 방에서 얘기 듣는데 너무 밝기도 하고 이뻐서 계속 쳐다보면서 같이 웃기만했네요 ㅋㅋ
씻고 물다이 타고 그냥 물다이에서는 제가 받기만 하다가 다시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69하며 키스하며 계속 질펀하게 즐기다가
연애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실장님이 어떠냐고 궁금해서 물어보니는데 더 찾아 올거 같네요 ㅋㅋ
앞으로 다양하게 매니저가 있을거라 하셨는데 기대가 너무 됩니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