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매니저 정말 좋았습니다... ㅎ
최근에 짤짤이로 달림만 하다가 오랜만에 한 번 제대로 달리자 해서 제 개인적으로는 거금이라고 생각되는 돈을 들여 한우리매니저를 만나봤습니다
처음에 웃으며 들어오는 한우리매니저를 보면서 괜스레 웃음이 나더군요 생긴게 우선 너무 이쁘기도 했고
그리고 옷 위로 봉긋하게 솟은 가슴부터 몸매가 그냥 좋은게 보이더라구요 이런 아이랑 섹스할거라는 생각에도 기분 좋았구요 ㅎ
샤워하고 침대로 와서는 웃으면서 제 옆에 안겨서 이런저런 말을 걸어주는데 설렜습니다... 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형성돼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한우리매니저가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민삘느낌답게 애무 스킬이 엄청 능숙하진 않지만 열심히 해주려고 하더군요
정말 여자친구인줄 알았습니다 제가 스무살 초반에 만났었던 여자친구가 그랬듯이 아직은 서툴러도
기분좋게 해주려고 열심히 해주는 그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고 섹스할때도 좁고 느낌도 너무 좋았습니다
얕게 나오는 신음도 너무 귀여우면서도 야했고 느끼는 표정까지도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정말 처음 한우리매니저를 봤을때부터 한우리매니저랑 마무리하고 안녕할때까지
그냥 예쁜 민삘의 제 여자친구였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최고였습니다
좀 거금이긴 하지만 여유 될때마다 보고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