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야간 위주로 다니는데 이날은 주간에 급 땡겨서 일하다 말고 출근부 탐방 시작했습니다
NF할인도 받아볼 겸 실장님께 예약 가능시간 말씀드렸더니 중간에 A코스 하나 남았다고 해주시네요
바로 예약 잡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평소처럼 방 안내 받고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가영 매니저님 들어오시는데
민삘에 강아지상 + 자연 E컵인데 허리는 잘록해서 바로 정신 못차리고 간단히 인사만 하고 덤벼들었네요
아무래도 플레이하는 내내 몸매가 좋다보니 시각적인 흥분도가 아주 커서 더 자극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적당히 자세도 바꿔가면서 강약 조절하면서 한다고 했으나 오래 버티지 못하고 금방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한 후에도 바로 나가지 않고 스몰토크 좀 하면서 즐겁게 대화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제가 야간만 다니느라 잘 몰랐는데 주간에도 좋은 매니저들 많은 것 같네요.
재접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