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네이버
④ 지역 : 인천 계산역 인근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주에 좋은 서비스를 받은 제니가 생각나 다시 네이버에 제니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시간 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 할 것 같아 실장님께 문의 드리니 바로 시간도 조정해 주십니다.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바로 안내를 해 주시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제니가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잘 지냈내고 물어 본 뒤에 탈의를 하니 제니도 탈의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양치를 하는동안 제니가 똘똘이를 잡고 조물락 거리기 시학합니다.
제니의 손에서 똘똘이가 커지니 정말 좋아하네요.
양치를 마치고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겨드랑이 부터 ㄸㄲ까지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개운하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니도 준비를 마치고 나오자 마자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난 그냥 누워만 있으면 그 뒤부턴 제니가 알아서 빨고 핥고를 하면서 하드한 서비스를 합니다.
중간중간 제니의 똘똘이를 조물락 거려보니 애무를 하면서 본인도 흥분하는건지 점점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제니의 BJ를 받을 땐 입에 쌀뻔 했고 ㄸㄲㅅ를 받을 땐 ㄸㄲ주름이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금방이라고 터질것 같은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제니의 ㅇㄴ에 아쿠아를 뿌린뒤에 손가락으로 넓힌 후에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처음에 후배위로 박아주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꾼뒤에 천천히 박아주니 제니 똘똘이도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다 싶어 저번에 실패(?)한 발사를 시키기 위해 제니의 똘똘이에 아쿠아를 뿌린뒤에 제니의 똘똘이를 잡고 박아주면서 HJ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점점 제니의 신음소리가 거친 숨소리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박아주면서 HJ을 하니 연신
"OH MY GOD!! OH MY GOD!! " 외칩니다.
그 소리에 나도 점점 사정감이 밀려오는 것 같아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주다 제니의 외마디 소리와 함께 먼저 발사를 시키고서 그 뒤에 쪼여오는 ㅇㄴ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제니를 발사 시킨 후에 제니 똘똘이를 계속해서 HJ을 하니 손을 움켜잡고 하지 말라고 애원하네요.
그렇게 서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서 누워서 쉬다가 샤워 서비스를 받고서 그냥 남는 시간동안 제니랑 번역기 돌리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퇴실 시간 맞춰서 퇴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