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한예슬 보고 왔습니다.
주간에 있는 한예슬 예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못보다가
주간에 최고의 컨디션 시간에 한예슬과 찐하게 싸랑 하고 왔습니다.
이름도 이쁘고 얼굴도 이쁘고 몸도 이뻐서
어찌할바를 몰라서 멍하니 서있는데
아주 친절하게 응대 해주고 물도 주고 가벼운 스킨십도 해주고
긴생머리에서 은은하게 풍겨나오는 아름다운 향과 비쥬얼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가슴은 작은 편이였는데 키가 크고 글래머 스타일이라 오히려 더 꼴릿했습니다.
샤워를 빨리 하고 저는 제가 먼저 애무를 하는 스타일이라 눕혀놓고 여친 대하듯
팔배게 상태에서 키스와 가슴을 만지며 허벅지로는 한예슬의 보지를 살살 만지며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키스를 길게 해도 거부감이 없어 너무 좋았고 여친과 함께 있는 기분이였습니다.
노왁싱 상태라 보빨도 상당히 오래했고. 솔직히 섹스를 30분 할꺼 아니니 저는 보빨을 오래 합니다.
가슴도 이쁘게 빨아주고 엉덩이에도 뽀뽀를 하며 섹스전 예열을 충분히 하고
예슬이의 사까시와 애무를 받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자세로 시작하고 옆으로도 하고 엎드려놓고도 하며
다시 보지 한번 살짝 빨고 후배위로 하다 정자세로 꼭 안고 키스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왜 에이스는 에이스인지 왜 유명녀는 유명한지를 알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