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고 마사지 생각이 나서 전화를 하고 바로 가능 하다고해서
바로 방문하러 갔습니다. 방문하고 나서 실장님에게 물어봤는데
혹시 관리사분중에 송쌤 계시는지 물어봤는데 계신다고 하셔서
그분으로 해달라고했습니다. 저번에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해서 물어본건데 다행이 계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직원분 안내로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가운을 입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편하게 누워있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인사를하고 저번에 방문했을때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다시또 받고
싶어서 왔다고하니깐 관리사분이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오늘도 시원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역시나
정말 아프지도 않고 시원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기 잘한것 같았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난후 매니저분이 들어와서 인사를 했습니다.
매너지분도 친절하고 웃음이 많더라구요 특히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시작했는데 아까 마사지를 너무 잘받아서 그런지 바로
끝날뻔 했는데 다행이 참고 마지막으로 뒤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마사지는 송쌤한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