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 매니저 접견했습니다
첫느낌은 단발머리 스타일이라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고
슬림한 몸매인데 가슴은 B컵에서 C컵사이?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담배는 안피우는거 같고 말투가 애기마냥 귀염귀염합니다
민삘 90%정도 되고 완전 동네 여동생 느낌이 확 옵니다
제가 먼저 샤워하고 있는데 보나가 자꾸 뒤로 와서 장난치고 가고 하다보니 잼있게 논듯요
제가 씻고 보나도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일단 이불을 덮고
연인마냥 베개 하나를 같이 베고 키스부터 진행합니다
키스를 한번 하기 시작하니 보나가 입을 뗄 생각이 없네요
제가 가슴을 마구마구 문질러주자 밑으로 내려와서 BJ를 해줍니다
빠는것도 잘빠네요 혀를 잘 씁니다
풀발기 상태로 되니 여상위 자세에서 바로 넣어봅니다
위에서 여상위로 박아주면서 다시 또 딥키스
아예 엎드린 상태로 허리는 위아래 혀는 선풍기마냥 입안을 휘젓습니다
자세 바꿔서 후배위로 박으면서도 허리를 들어올려서 키스해주고(유연하더군요)
정상위로도 한참을 하다가 느낌이 올때쯤..
"아... 갈거같아... 갈거같아..."
하는 흐느끼는 멘트에 사정감이 몰려와서 피니쉬 햇네요
발사후에도 한번더 딥키스가 들어오니 다시 불끈불끈해지네요
후다닥 씻고 엉덩이랑 가슴 한번씩 조물조물 해주고 뽀뽀 쪽 하고 나왔습니다
애인 집에 놀러갔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