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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박기량] 몸매은 박기량~얼굴은 모델급~
야마마
date:
2024-05-31 오후 8:02:52
hit:
193
업장명 : 카사노바
언니명 : 박기량
예전에 몇번 방문 했던 곳인데...
카사노바로 바뀐후 첫 방문
하루실장님~ 찌찌뽕~하려는데
엥? 제가 알던 하루실장님이 아닌데...
누..누구시죠?
저는 하루실장 보려고...
보름실장님은 약간 삐지신듯..
바로 하루실장님 콜~~
첫 방문 부터 실례를ㅋㅋㅋ
결국 하루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
선수 배정 받고
언니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으니
혹시 몰라 똥카똥카 까지 하면서
정성스럽게 씻고 입장~
박기량? 키170에 박기량 몸매~
와꾸는 박기량 보다 더 매력 있습니다 !
개인적으로 정시아가 떠오는
금발의 단발~
매력적인 와꾸네요~
가슴은 본인은 B컵 이라는데
프로필 설명 처럼 C컵 정도의
전혀 작아 보이지 않고
몸매에 어울리는
자연산이라 보기에도 좋고 촉감이 좋아요~
탕방 문이 열리고
CEO 비서실의
비서가 맞이 하는 듯
큰키에 세련미 넘치고
단아한 언니가 맞이 합니다
복장도 흰블라우스에
검정색 미니스커트
심장이 두근두근~
아~ 심장아 나대지 말아라
“언니야 ~ 나 심장마비 올 것 같다”
“왜요? 어디 아프세요?”
“언니가 너무 이뻐서~”
“오빠! ㅎㅎㅎㅎㅎㅎ”
제 가운을 벗기더니
언니가 잠깐 머뭇거리다가
갑자기 침대에 누워서
옷을 벗어요
??????
“언니야~ 왜 누워서 벗어?”
“언니만의 이벤트야?
오빠가 침대에서
애무 하며 애인 처럼 벗겨 줄까?”
“어? 내가 왜 그랬지? ”
ㅋㅋㅋㅋㅋㅋ
박기량 언니
오늘 카사노바에 첫 출근~
어색하고 긴장을 해서
실수를 연발하는데
저도 오랜만에 방문이라
서로가 어색하고 낮선 분위기를
웃으면서 극복을 하는게 더 좋았어요
초짜는 아니고요~
타 업소에서 이적을 했습니다
어찌어찌 서로가 알몸이 되어
침대에서 둘이 누워서 간단한 호구 조사~
언니가 제 똘똘이의 귀두를 만지면서
“오빠 귀두가 너무 귀엽고 부드러워요~~ ”
“귀두의 촉감과 피부가 너무 좋다~~”
ㅋㅋㅋ
하다하다
귀두를 칭찬하는 언니는 또 처음이라는
ㅋㅋㅋ
물다이 안타요
침대에서 애인모드~
보통 뒷판~ 엉까지~ 앞판~ 사까시 인데
기량 언니는
앞판~ 사까시~
뒷판~ 엉까시~
다시 앞판~ 사까시~
애무를 섬세하고
부드럽게 하네요
분명 소프트한데...
섹시한 와꾸와 장신의 몸매 때문인지
은근 꼴림을 자긋하면서
똘똘이가 바로 풀발기~~
벌써 부터 커억커억~아우성을 칩니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임무교대~ 역립~
오~~~ 언니의 반응이 심상치 않아요~
정상위~
기량 언니의 쫀득한 골반을
쪼물딱 거리며 뒷치기~
언니의 반응 굿~~
임무교대~ 언니의 여상위~~
“아~ 좋다 좋아~”
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마무리를 위한 임무교대
그놈의 CAT 자세도 시도하며
정상위에서 열심히 펌프질~~
쾌감 폭발~발사~~~
나도...언니도 땀이 흥건~
침대에 발라당 누워서
서로가 한동안 말없이 침묵...
“아.. 정말 좋았다 언니야 고마워~~”
”오빠 정말 열심히 하더라 ㅎㅎㅎ“
둘이 담배 한대씩 피고
언니 팔베개 하고는
똥까시와 치약의 효능(?)에 대한
노가리 풀다 벨이 울리고...
언니에게 고맙다고 배꼽 인사 후
아쉬운 빠빠이~~
훌륭한 몸매와
매력 넘치는 와꾸
부드럽고 섬세함이
자극적인 언니 입니다
첫 출근이라
손님 반응이 궁금한지
언니 어땟냐고 계속 묻는
보름실장님께 엄지척~ 엄지척~~
하루실장님도 궁금해 하셔서
사실 오전에 조강지처 보고 와서
물빼기 힘들었을 텐데
기량 언니가 바로 물뺐다며
다음에 또 온다면 박기량 보러 올거라고
조만간 또 만나요~ 라며 퇴장~
퇴장 전에 인증샷 남기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