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소라]주간에 영계 귀요미에게 탈탈 털려 버렸습니다.
[NF 소라]주간에 영계 귀요미에게 탈탈 털려 버렸습니다.
실장님께서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NF 소라 추천!
소라의 정보를 짧게 먼저 전달하고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와꾸 > 민필 느낌에 귀요미 스타일. 딱 보면 슬림해서 좋아하게 됨
몸매 > 160초반 군살 없이 슬림스타일에 C컵 바디
애인모드 > 편안하면서도 애교스러운 느낌? 마인드가 진짜 좋음
서비스 > 지림.. 꼭 받으시길
대화를 나누는 순간부터 이미 즐달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섣부른 판단이라고 할지라도..
소라의 마인드가 너무 잘 느껴졌거든요
곧 나의 판단이 옳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야릇한 손길로 나의 몸을 씻겨준 후 시작되는 물다이서비스
나의 온 몸 어느 한 곳도 그녀의 혀가 지나치지 않는 곳은 없었죠
물다이 위에서 소라에게 탈탈 털려버렸습니다.
침대로 이동해서는 그녀의 끈적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녀의 몸은 상당히 유연했고,
난생 처음 접해보는 자세로 섹스를 즐겼죠
소라는 뜨거운 몸을 가진 여자였습니다
나의 애무 그리고 피스톤질에 뜨겁게 반응할 줄 아는 여인이였죠
소라는 마지막까지 최고였습니다
연애가 끝난 뒤에도 남자의 포인트를 아는 그녀. 나를 유혹했죠
이번 만남으로 소라는 저의 지명이 되어버렸습니다.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만든 지명.
여기 겐조에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네요
강남이 아닌 집 근처에서 이런 보물 같은 여인을 찾을 줄이야....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