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후기 남깁니다.
월요일은 힘이 없어서 기운 좀 낼려고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드렸습니다.
늘 그렇듯 우선 입구 마중부터 나와주셔서 인사해주시네요
오늘은 섹기있는 아가씨 추천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장미를 추천해 주더라고요.
추천해주셨을때 실패는 없었어서 믿고 갔습니다.
룸에 들어가자마자 장미 눈빛이 돌변하더니 바로 올라타버리네요
올라타서 인사 받고 술을 그냥 아예 올라탄 상태로 마셨습니다.
쿠퍼액이 얼마나 나오던지 아주 그냥 박고 싶어서 미치겠더라구요.
룸타임이 끝나고 손 잡고 2차 즐기러 입장하는데 얼마나 떨리던지...ㅎ
샤워하고 장미 벗은 몸을 보니 더 미치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박아버렸습니다.
그렇게 황홀하게 떡을 친 후 아쉬움이 남아서 연장까지하고 한번 더 폭풍 섹스했습니다...
물을 너무 많이 빼서 아랫배가 허전하네요.... 다음에도 장미 찾고 가려구요.
확실한 초이스 감사합니다 정다운대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