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림신이 강림하시오니~
도파민으로 달려봅니다.
때마침 NF의 등장~!!!!
두둥!!!
+4의 댕댕이 언냐~~
첫날이었는데 운 좋게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댕댕이 언냐를 한 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개구진 귀요미라는 겁니다.
특히 그 눈이 아주 선해 보이면서도
개구짐이 보일때는
귀염 지수가 상승하네요.
자 그럼~~
후기 본격적으로다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본론에 들어가면 제 후기는 음슴체를 사용하오니~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 주셔도 됩니다.ㅠㅠ
-FACE-
가슴어림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에 이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눈~
성형필 전혀 없는 대딩 느낌의 외모.
코의 높이도 적당하고 입술은 도톰하니 보기 좋았음.
보면 볼수록 귀엽다고 느껴지는
볼매형 스타일!!!
-BODY-
150후반대로 보이는 키에 40후반 정도로 보이는 슬림스텐형 몸매
상체가 좀 발달한 댕댕이 언냐의~~
슴가는 자연C컵인데 풀C로 보였음.
어린 나이답게 탄력도 좋구~ 빨기도 좋고~
골반과 힙도 어느 정도 발달이 되어 있으며
힙에서 떨어지는 다리 라인도 보기 좋음.
피부도 뽀얀 편임!!
베이글녀라고 하기 딱 좋은 언냐였음.
-MIND-
댕댕이 언냐~~
시작부터 아주 재미지는 언냐였음.
대화도 잘 이어지고 장난도 잘 치고 그래서 어색함이 없었음
거기에 베드 타임에 가면
야한 멘트도 슬쩍 슬쩍 하기도 하면서 장난도 잘 침.
예를 들어...
키스 할 때 혀를 잡고 놔주질 않아 숨쉬기 곤란하다는 등.ㅋㅋ
붕가할 때 허리를 꽉 잡는 등~
같이 있는 시간을 즐겁게 해 줌!!!!
-PLAY-
귀염귀염한 느낌의 언냐가 반겨주니 시작부터 기분이 좋더군요.
그리고 향초를 켜는지
방안의 향도 좋네요.
첫 만남이고 해서~
약간의 토킹어바웃을 했지요.
'이름이 댕댕이라고?'
'네...그런데 개 같지 않아요?'
'응??'
'꼭 이름이 개 같아서요.'
이 대화를 하는데 순간ㅋㅋ
어라? 애 뭐지?
그러면서 좀 더 댕댕이 언냐에게 집중을 하게 되더군요.
'에이 설마?'
'흠...저만 그런가요?'
'ㅇㅇ 그런 듯ㅋㅋㅋ 하지만 너하고 좀 잘 어울려. 특히 그 눈을 보니 딱 그래.'
'흠...역시 개 같은가?'
'아니야.ㅋㅋ 잘 어울려.'
솔직히 이 언냐 예명을 찰떡 같이 지었다고 보네요.
댕댕이 언냐의 그 눈망울을 보면 제 말뜻을 아실 겁니당ㅋㅋ
선하고 개구진.ㅋㅋ 그 눈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역시나...
이 언냐...개구졌습니당ㅋㅋ
어색함이 없어요.ㅋ
그래서 대화에 막힘이 없었지요.
대화의 어느 정도 시간을 써서 빠르게 샤워를 하고 나오니...
뜨헉!ㅋㅋ
댕댕이 언냐 올탈로 대기를...쿨럭..ㅋ
그것도 침대에서.ㅋㅋ
'샤워 안 해?'
'이미 했어요.'
'오 그래?'
'네.'
대답을 듣고 바로 침대로 가서 댕댕이 언냐 옆에 누우니..
댕댕이 언냐 먼저 키갈을..ㅋㅋ
와.ㅋㅋ
키스감 오졌음ㅋㅋ
특히 혀 잡고 안 놔줘서....
까딱했으면 질식사.....를..ㅋㅋ
진짜 키스를 오래 잘 해줘서 좋았네요.
하지만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였다가도
역립을 들어가면.ㅋ
반전의 모습이.ㅋㅋ
낑낑거리는 신음소리에서
하악 거림으로~~ 변하는데~~
이거 좀 좋으네요~
숲이 무거진 계곡은 탐하면 탐할수록 샘물을
퐁~ 퐁~
쏟아내는데~~
덕분에 젤 없이 놀 수 있었지요.
역립 후에는 댕댕이 언냐의 공격이~~
애무가 크게 특화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꼴릿함에는 문제가 없었지용ㅋ
장비 세팅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물이 많았음에도 좀 빡빡하게 들어가데요~~
곧!!~
댕댕이 언냐의 현란한 여상은 아니었지만~ㅋㅋ
리듬감 있게 움직여주니~
붕치기 붕치기 차차차~
주니어에 느껴지는 쪼임과~ 댕댕이 언냐의 하악거림의
미친 콜라보를 보면서
점점 더 힘을 내게 되는데~~
여기서 끝낼 수는 없어서~~
바로 정상위로 도전!!!
붕치기 붕치기 차차차를 다시 시전~
밑에 깔린 언냐의 찡그린 표정과 신음소리에~
주니어는 좀 더 힘을 빡 내고!!!
이어 뒷칙을!!!!
달덩이 같은 힙을 보면서~
코피 뽝~~ㅋ
전후 운동을 팍팍~~
붕가붕가~~
요가 파이어~~~
장비 안에 파이어~~~
하아....
오늘도 NF 댕댕이 언냐를 보면서 지렸다~~
재밌고 개구진 귀요미 언냐와~
떡 한 번 제대로 치고 싶다면~~고!!!
(멍뭉미가 있었던 댕댕이 언냐의 하트샷!~~)
-END-
댕댕이 언냐~ 첫 출근날 보게 되었는데
느낌이 상당히 괜찮더군요.
거기에 +4라는 아주 합리적인 페이도 좋더군요.
개구지고 귀여운데 베이글인 언냐와
기분 좋게 떡을 치고 싶다면!!!
댕댕이 언냐 한 번 추천 드립니다.
이상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