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부를 보던 중 수지 라는 언니를 발견, 수지?? 얼마나 이뿔까?? 도 궁금하고
나이 어린 영계다 보니 나름 만족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전화해
보니 실장님께서 10시정도 예약 된다고해서 버블로 갑니다...
나를 보면서 환하게 웃는데,, 완죤 귀요미 이쁜이^^
청순 하다고나 할께요??,, 저도 마음속으로 흐믓,,
슬림한 바디에 봉긋한 가슴..
소파에 앉아 간단한 얘기부터 해서 웃으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시간이 조금 흐른 거 같아 씻고 오는데 키가 적당하고 늘씬하다 보니 라인 또한 살아 있네요..
언니가 먼저 위에 올라와 애무해 주시는데 키스부터 부드럽게 해 주네요
어린 언니가 그것도 부드럽게 애인처럼 대해 주니 존슨이 밑에서
어찌 할 줄 모르고 꿈틀 꿈틀 거리다가 풀발기,,,
언니도 잠깐 보더니 살짝 웃네요,, ^^
이어지는 언니의 비제이를 받고 콘끼고 진입하는데 수량이 넘침니다.
언니는 힘주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쪼임도 왕 쪼임
알피엠을 높어서 피스톤 질,, 정상위, 여성상위, 후배위 섞어가며
혼합 되다가 신호가 와서 발사를 했는데,, 완전 녹초가 되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