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언니가 최고중의 최고네요!
통화할때부터 착한매니저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죠
매니저가 뚜~~ 하고 있으면 기분이 그렇거든요
어쨌든 추천받은 매니저는 리스언니!
눈이 섹기가 가득합니다 슴가도 크더군요
그리고 들어가면서부터 웃으면서 인사를 꿈뻑하네요
옥수수캔 주길래 냅다 마시고 담배피면서 스캔해보니...
늘씬하면서 골반이 좀 있네요
말좀섞다가 몸도섞으러 샤워하고 시작됩니다
급한마음에 오일SV 패스하고 그냥 냅다 달렸네요
조명빛에 비춰진 리스언니 매우 어여쁩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매우 착합니다
역시나 빡빡하게 조여주는 맛이 일품이네요
섹사운드 좀 큰편이니 참고하세요 ㅎㅎ
진짜 땀을 뻘뻘흘리며 달리다가
마지막에 깊숙히 마무리 지었네요
레알 리스언니는 다시 봐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