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가 수빈이보고왓다는 얘기에
솔깃해 실장님에게 문의후 예약성공 !!!
알려주신곳으로가서 두근반 세근반 노크를 합니다...
빼꼼히 문을열어주는데 보자마자 이뻐요 ㅎㅎ
외모면에선 아주~~제스타일입니다
나이에 맞게 뽀오얀 아기 피부결....
아담하니 섹시 귀요미....
꼭 껴안아주고 싶은 느낌의 수빈언니입니다
연애시 저의 리드에 잘 따라오며
본인 스스로도 즐길려는 마인드라 적극적인편 !!!
요즘 따라 이런 아가씨들이 많지 않아 씁쓸하네요
제가 천천히 가슴..중심에 립으로 애무해주고
수량도 풍부하고 반응과 연애할때 와락~~~ 앵기는 맛이 기가막히네요
여자는 자고로 좀 앵겨야 제맛이죠
왜 친구가 수빈수빈 했는지 알거같앗어요
잘놀다가 갑니다^^ 또 들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