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시간을 칼같이 지키는 편인데...
오늘은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이 휴...
좀 늦음... 미안한 감정이 올라왔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반겨준 부장님??
그리고 실장님 ㄳㄳ
급하게 계산하고 매니저방으로 ㄱㄱ
문이 열리고... 매니저를 보는 순간...
엔돌핀 상승! 전투력 UP!
이슬의 와꾸를 흐믓하게 감상하며~
점점 올라가는 나의 테스토스테론!
에라모르겠다... ㄱㄱ
이슬이 나를 씻겨주며 손으로 분신을 부드럽게 쓸어줄때마다
전기가 통하는듯 부들거리니 큭큭 웃는 이슬...
샤워실에서 나는 편하게 누웠고 이슬의 바디 서비스가 start!
처음엔 부드럽게 들어오더니 갑자기 돌변하는 이슬이..
자신의 소중이로 저의 온 몸을 비벼줌...
강한섭스에 제 정신을 차리기가 쉽지 않았고
그 순간의 짜릿함은 아직도 기억속에서 남아있고...
침대에선 그녀의 몸을 먼저 공략했는데...
역립을 잘 받아줬던 이슬이...
더욱 팽팽하게 힘이들어가는 나의 분신.....
그녀를 만족시켜주고 싶었고 다행히도 이슬의 몸을 공략할수록
강력한 신음소리를 보여주었고 그녀의 소중이에선 물이 줄줄줄....
제발 박아달라는 이슬의 말에 서서히 삽입을 준비했고
내 분신이 그녀의 소중이에 서서히 비집고 들어가는 순간 느낌
수량도 풍부 거기에 환상적인 쪼임까지 너무나 맛있는 이슬의 소중이
몸에 땀을 뒤집어 쓸만큼 우리는 격한 연애를 즐겼고
마무리 후에는 키스를 해달라며 다가오는 이슬 .... 대만족
연애가 끝나고 .... 몸을 부들부들 떨며 반응해주는 이슬
너무나 즐거웠고 반응마저 좋으니 행복할 수 밖에
뿌듯함과 정복감이 동시에 몰려왔던 연애
만족스러운 연애가 끝났고 침대에서 그녀와 근황토크를 이어가며
행복감에 젖어있을때쯤 벨이 울렸고...
기분좋게 옷을입고 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