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시체처럼 누워 있다가
할 것도 없고… 문득 짜릿함을 느끼고 싶어서
이래저래 찾아보다가 여기다 싶어 방문 했습니다
저는 딱히 지명에 관심이 없어서 실장님 추천으로
매니저님을 초이스 했고 괜스레 기다려졌지만
마사지를 받아야 하니 기다림은 뒤로하고 관리사님
손길에 제 등짝을 맡겼습니다.
역시 잘해주시는 관리사님에게 받는 마사지는 정말 좋더군요
그렇게 기다려졌던 매니저님이 조금이라도 늦게 왔으면 하는
마음도 한 0.1g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꽃이죠 매니저님을 맞이 했고, 저는 보통 지명을 안하고
가서 어떤 분일까 늘 상상하는데
오호라!
딱 제 스타일이신 분이 오셨더라구요 약간 아담한 편을 좋아하는데
오늘은 딱 그 생각한 대로 초이스 되었지 뭡니까
여튼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시는데 크 역시 마사지 받는 느낌이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이제 마무리를 짓고자 여러가지 자세로 하는데
힘든표정 하나 없이 다 저에게 맞춰 주어서 얼마나 이쁘던지
이야기는 별로 못해 봤는데 다음에 오면 잠깐이나마 이야기를
나눠 봐야겠습니다
꼭 가보세요 두번 가보세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