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언제 방문하셨나요?
11/1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항상 무난한 오피스텔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나긋나긋하고 약간 조용한 스타일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역시 만족스러운 서비스 입니다.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지우매니저 보려다가 출펑나서 시녀 매니저를 바로 예약박고 달려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나긋나긋한 시녀매니저가 반겨주네요. 나긋나긋한 목소리와 슬림한 몸매가 눈에 들어옵니다. 서로 이런저런 사담을 나누다가 시간이 금방 지나가길래 바로 샤워후 시녀몸을 탐해봅니다.
일단 봉긋한 가슴을 탐하고 시간들이 천천히 ㅇㅁ를 하는데 약간 슬로우스타터 느낌이네요.
ㅅㅇ소리도 작고
반응이 약해보여서 질수 없다 바로 눕히고 ㄷㅅㄹ을 실행하면서 밑에 ㄷㄷ를 꽂아서 유린해주니 부들대네요 그래서 바로 ㄴㅋ으로 침대위에서 ㅈㅅㅇ ㅎㅂㅇ를 달리고 음탕한 모습에 강강강 마무리!! 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