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3와 첫 만남.. ㅎ
날이 점점 좋아짐에 따라 사람 마음이 심숭생숭 한게 뭔가 어디 가고싶고 뭐하고싶은 그런 어느날 ㅎㅎ..
이럴 때면 생각나는 곳이 한곳 있죠... 네.... ㅎ
강남여배우에 조심스레 전화를 해보고 실장님한테 누구 괜찮냐고 하니 한명 추천을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현주를 예약잡고 도착시간에 맞춰 가서 안내를 받고 똑 똑 똑...
완전 소두에 아담한 현주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목소리가 애교 섞인 목소리가 아주 달달 하더군요... 안뇽~ 이러는데 ㅋㅋ
아 오늘도 느낌있게 달려야지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마음이 급해져 빨리 씻고 나와서 침대에 사르르 누워봅니다.. ㅎㅎ
그리고 현주와 부드럽게 앵겨주는데 ㅓㅜㅑ 좋아요 ... 일단 아이컨택부터.. 시작해서
일단 조용 조용하게 대화를 하다가 BJ를 빠르게 해주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더 좋더라구요... 느낌있게
일단 합이 맞는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벌써 흥분되기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키스도 빼지않고 찐하게 진행을 해주구요....
현주가 살살 달아오르는지... 밑에도 흥건해지고 그래서 오빠 넣을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오랜만에 느낌적인 느낌을 좀 더 느끼고싶어서 내가 좀 애무좀 할게 라고했고
공수교대를 하여 키스부터시작해서 목 가슴 배 다리 천천히 살살 만지며 느꼈습니다..
좀 짜릿하게 느끼는걸 좋아하는 터라 충분히 애무를 하고 나서 몸이 꿈틀거릴때
우리 이제 넣을까 라고 물었고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그래서 온몸을 밀착시켜 삽입을 진행하였고 쾌락이 꽤나 잘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