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 후기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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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이 반응도 좋아서 69로 즐기는 맛도 쏠쏠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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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문에 노크하니
소현이가 문열어주면서 인사 꾸벅해줍니다
(얼굴 80퍼 이상 비슷함)
계산후에
간단하게 야부리좀 털다가
먼저 씻으라고 하여 화장실가서 샤워하고
나오니까 바로 bj 시전 해줍니다
아주 맛깔나게 해줬습니다
(립서비스 칭찬도 잘해주네요b)
그러곤 잠시 자기도 후다닥 씻고온다고 하고
씻고나오더니 바로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달렸습니다
제손 못움직이게 잡아 채더니
귀,목, 삼각별 테크 위주로 조지다가
슬슬 키스도 갈기고 하니
꼴릿해지더라구요
bj도 맛깔나게 더해주다
빠떼루 자세 시키더니
ㅎㄲㅅ도 애간장 태우면서잘해줍니다
그러고는 ㅋㄷ 씌워서 슬슬 예열도 했겠다
하기 시작하는데 소현이껏도 심심해서 만져주니까 커지네요
(올 은근히 커 녀석b)
넣는데 역시 ㅇㄴ이 좋아요 쪼임도 좋고 (신음도 잘내고)
마지막으로 뒤로 마무리하고
스몰 토킹 좀 하다가 샤워후에 바바이 쳤습니다
착하고 ㅇㅁ도 잘하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리드도 잘하네요
소현 매니저 추천 드려요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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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잘 한다는 소현 매니져 예약하고 시간 맞춰 입실..
깔끔하게 정돈된 방이 맘에 듭니다.
찬물 한 잔 먹고 샤워서비스 받는데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씻겨주네요. 다른곳은 말할것도 없이 꼼꼼합니다.
샤워 후 침대에 누우니 천천히 가슴부터 애무해 주는데 정성스레 빨아주고 하네요.
소현이의 애무에 똘똘이가 반응을 합니다. 반응 온 것을 보더니
똘똘이를 입에 물고 맛나게 빨아대기 시작하는데 입안에 쌀뻔한걸 참고 서비스를 만끽합니다.
비제이가 끝나고 소현이가 콘을 장착하고 상위로 올라타 알아서 삽입을 하네요..
중간중간 쪼임을 느끼면서 반응을 보니 소현매니져도 느끼는 것 같네요.
반응 보면서 뒤로 엎드리게 하고서 뒤치기로 박아주다가 발사했네요.
잠시 쉬었다가 샤워하러 들어가니 또 따라 들어오더니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보통 이렇지 않는데.. 다시 누워 있으니 2차전 준비를 하네요..천천히 애무해 주는데 이번엔 ㄸㄲㅅ를 해주는데 금방 반응이 옵니다.
2차전은 핸플로 해주는데 핸플 하면서 가슴애무를 동시에 하네요.
얼마 못 가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물론 샤워섭스 받고 좀 앉아서 이야기 하다 퇴실했네요.
한국말을 잘 하니까 의사소통에 문제도 없고 순간 한국 사람이 아닌가는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싱크는 프로필과 85~90% 정도로 이쁘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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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쁩니다
진짜 호기심에 가봤는데 이쁘네요
그 이쁜 얼굴에 덜렁이가 있다니...
근데 그 마저도 이뻐보이길레 69로 서로 빨아줬습니다
기분 묘했습니다...성 정체성에 혼란도 왔습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게 커지기 시작하니....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물고 빨고 열씸히 하다가 삽입 했는데
강력한 쪼임....
한번정도 맛볼만 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