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어준 순간
동그란눈에 앵두같은 입술~캬~~
일단 와꾸는 합격!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아주 끝내줍니다
터치 하나하나가 뭔가 꼴릿하니 올라오더라구요 ㅎ
시원하게 서비스 해주는..ㅋㅋㅋ 잘 받고 개운하네요
담배 한대피고 누웠습니다 ㅋㅋㅋ
누우니 또 생각나네요
또 한번 담에 불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