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8.26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네이버
④ 지역 : 인천 계양
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을 보고 있으니 제니가 다시 왔길래 좋은 서비스의 기억이 있어 예약하고 시간 맞춰 출발~~
시간보다 조금 일직 도착해서 잠시 기다리다가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
오랫만에 본 제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잠시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서 샤워를 하고 누워 있으니 제니도 준비를 마치고선 옆에 눕더니 본격적인 하드한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양쪽젖꼭지를 뽑아먹을듯이 빨아주는데 애무 시작과 동시에 똘똘이는 반응이 오네요.
젖꼭지 애무를 마치고서 발기된 똘똘이를 잡고서 입속에 넣고 한동안 빼지를 않으면서 비제이를 하는데 역시 남자를 잘 아는군요.
그냥 시체족처럼 제니의 애무를 받고 있으면 되었네요.
한참동안 똘똘이를 빨아먹더니 다리를 잡고 들어올리더니 똥까시를 해 주려고 하길래 자세가 불편하여 돌아서 자세를 잡아주니 ㄸㄲ에 얼굴을 파묻고는 ㄸㄲ를 맛있게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거의 세척을 하는듯하게 하드하게 빨아주는데 정신이 몽롱해 지는 기분을 느꼈네요.
ㄸㄲ시를 끝내고선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고서는 몇 번 빨아주면서 발기 상태를 체크 하더니 콘을 씌우고선 위에서 천천히 합체를 시도하네요.
좁은 구멍에 발기되 똘똘이가 천천히 삼켜지고 제니가 잠시동안 여상을 타기 시작하는데 자세가 불편한거 같아 제니를 엎어 놓고 뒷치기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잠깐 쉬고선 샤워 서비스를 받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시 제니가 옆에서 핸플을 하려고 가슴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애무를 하는동안 손은 쉬지않고 똘똘이를 자극하고 있으니 금방 반응이 오기 사작하네요.
ㄸㄲ시를 받고 싶다고 하니 다시 제니가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서 맛나게 ㄸㄲ를 빨아주면서 중간중간 똘똘이 상태를 체크하네요.
도저히 못 버틸거 같아 똑바로 누우니 한손은 전립선을 자극하고 한손으로는 핸플을 하는데 얼마 못가 시원하게 두 번째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 잠시 누워서 쉬다가 다시 제니가 씻겨줘서 서비스 받고선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오버되서 퇴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