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오실때 이목구비가 뚜렷하셔서
강렬한 이미지가있고 목소리도 살짝 보이시하시네요
외모는 중간정도되시고 몸매는 좋으시네요 아담한데 슬림하니 아주 잘빠졌어요
느낌도 좋았고 향도좋았고
관리하실때 완전 고수는 아니었지만
중간중간에 긴장의 끈을 놓을때쯤이면 훅 훅 들어오는 손길
설레게 만드는 손길을 잊을수가 없네요
관리사가 배려가 많으신 관리사님이고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가더라구요
연장하려 했는데 뒤에 예약 있다하셔서 못했네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이용해서 불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