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살짝 달리고 왔습니다.
좀 귀여운 스타일 매니저가 좋다고 하니 아리 매니저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실장님이 잘못 추천해주신줄알았어요
아담하긴한데 얼굴이 도도해보이고 섹시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건 편견이었다는걸 아리가 입을 열자 마자 깨달았습니다
의도하지 않고 인위적이지 않은 애교섞인 말투
이건 일상 말투라는걸 단번에 알겠더군요
그런데도 느껴지는 애교말투.. 보고있으면 귀엽더라구요
근데 또 벗으면 느낌이 확 달라지네요 고운피부결..업 된 가슴..
꼴릿한 엉덩이 라인.. 보자마자 동생놈이 불끈 불끈..
물다이는 집어 치우고 샤워후 곧바로 눕혀 놓고
애무 들어가니 소름이 돋을정도로 꼴릿한 신음소리와 함께
움찔하는데 참을성이 없는지라.. 곧바로 애무도 잊은채
콘돔 장착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삽입과 동시에 터지는 신음.. 시각적 청각적.. 자극이 장난이 아닙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하는데 뒷태도 허리가 쫙들어가서
너무 꼴렸어요 사정과 동시에 아.. 무한이나 투샷으로 볼꺼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글재주는 없어서.. ㅋ 여튼 너무 좋았다는 얘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