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내상안입게 좀 착하구 좋은분 보내주셨으면 좋겟다고
했더니 약 30분정도? 있다가 도착하셨는데
슬림하고 한국말도 귀엽게 안녕하세요 하면서 입장하네요
저는 피부구릿빛피부가 좀더 섹시하게 느껴져서
피부도 살짝 구릿빛에 지나가 더 섹시하게보여서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엎드려서 누워있는데
오일 바르는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저도 모르게 잠들뻔 ㄷㄷ
그러다 앞으로 돌아서 마사지하는데 후...........
이걸 어케참아야하는지 불경외우다가 하느님생각도해보고
뭐 어쩔수없는 남자라 손길이 닿을때마다 계속 빨딱....
앞으로 누워서 스리슬쩍 눈떠서보는데 오우.. 얼굴도 이쁘장해서
더미치는줄알았습니다 오랜만에 힐링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