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에 글래머족 초초강추 써져있는거 보고 지혜 예약~
얼마 지나지 않아 도착한 지혜
얼굴만 본것뿐인데 화가나있는 제소중이ㅋㅋ
문열어주고 얼굴보다가 멍 때렸어요.
웃으며 오빠~ 하며 들어오는 지혜 그제서야 정신차리네요
잠시 앉아 얘기나누며 몸을보는데 신이났습니다.
몸도 좋지만 와꾸에 더눈길이가네요. 마사지
하는데 실수를 하셔도 그냥 그냥 다좋아요. 서비스시간이
오고 마인드가 좋은 지혜덕에 신나게 빨아줬어요.
신음소리나는데 진짜 미치겠더군요.
오래하고싶었는데 5분만에 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