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달림의 느낌이 와서 어딜갈까 급캔뜬거없나 30분동안 보던중
짜피 보고싶은애들도 못보는거 궁금한 해서 예약했습니다~
여유롭게 기다리니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처음 마주했을 땐 20대 중반의 상큼함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나이도 어려 경험이 많지 않을것같아서 후기랑은 매치가 잘안되더라구요
제가 본 관리사는 귀여운 민삘이고 애교가 많아요.
뭐 교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애교많은 면에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어는 능숙치 않은 것 같은데 희한하게 소통은 잘 되었습니다 ㅋㅋ
역시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 마주쳐야 참매력을 아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다른것도 기분좋게 마주쳤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ㅋㅋ
서비스도 깔끔히 잘 해주고 길게 쪽쪽잘 빨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