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정도 되는 키에 웃는 모습이 귀여운 언니였구
얼굴 많이보시면 강추입니다 군살없는 슬림글래머니 참고
유리랑 90분동안 있으면서 되게 기분 야릇했고 많이 느꼈던것같아요
출장 불러서 가끔 돈아깝다는 생각할때가 있었는데
그런 생각 안 들수있게 엄청 잘해줬네요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받고 서비스도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는모습
빼는것도없고...예쁘다고 하니까 왠지 더해주는 느낌ㅋ
역시 여자는 예쁜게 무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