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글래머좀 만나고 싶어서
프로필좀 훌터보고
누구없나 보고있던중
E컵이라고 써있는걸 보고 바로
문의하고 예약하고 속전속결로
달려갔습니다
20대초반에 얼굴도 이쁘다고
근데 가슴이 너무커서 좀 통통하다고 느낄수있다고
하셔서 쪼금 걱정하며 갔습니다
딱 들어서서 얼굴과 몸매를 스캔해봤는데
어라? 통통이아니라 딱 적당한데 라고 생각이 들면서
일단 벗은걸봐야지 알지 하고
대충얘기하고 후딱 씻고 바로 돌격했습니다
윤하 옷벗은거보니 진짜 젖이 수박만하더라구요
몸매 괜찮고 얼굴이쁘고 이제실력을 봐야지하고
있는데 요년봐라 진짜 다이슨청소기급이네요
이떄 한고비가 왔습니다 수박을 핡으면서
똘똘이 쓱 집어넣는데 위에는 수박인데
밑에는 강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올만에 젤없이 들어가는 이느낌
촉촉한데 미끌리면서 들어가는데
윤하가 너무 섹시하게 바라보네요
섹시한 표정을 부셔버리고싶어서
진짜 10분동안 쉬지않고 박아댔더니
오락가락하네요
다행히 배위로 바로 쌋네요...
윤하도 오늘 제가 기억에 남았을거라고
생각드네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얼굴 몸매 옵션 섹반응 모두 만족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