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0초반에 이쁘게 생겼습니다~~ 가슴 큰 슬래머
스웨디쉬 처음이라 별 기대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지나갈때마다 꼴릿꼴릿하고
사람을 아주 기분좋은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굉장히 임팩트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성격 진짜 좋아요. 대화 하는게 재밌습니다.
서비스도 아주 잘 받았습니다^^